2026년 11월 6일 금요일

물탱크에 온열기를 설치하며 확인한 사실

작성: 김형필 · 열기구매니아의 돈길여행

현장: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남면 실링베리스마트팜
작성·자료 확인일: 2026년 11월 6일

실링베리스마트팜도 겨울 준비로 바쁘다. 이번에는 아침 첫 관수에 사용하는 물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물탱크에 온열기를 설치했다. 촬영 당시 눈으로 확인한 조절기의 현재온도는 13.5℃였고, 설정온도는 23.5℃였다.

겨울 딸기 농사에서는 하우스 공기가 따뜻해졌다고 뿌리 주변까지 충분히 따뜻해졌다고 볼 수 없다. 밤새 식은 배지에 차가운 물이 공급되면 조건에 따라 근권온도가 더 내려갈 수 있다. 이번 설치는 첫 관수 때 발생할 수 있는 이러한 냉각을 줄이기 위한 준비다. 실제 효과는 탱크 표시값뿐 아니라 점적수와 배지 온도를 확인하면서 판단해야 한다.

겨울 딸기 첫 관수,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

물탱크 설정온도, 실제 점적수 온도, 뿌리 주변 배지 온도를 구분하는 것이 먼저다. 차가운 급액이 근권을 냉각하는 상황에서는 수온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물을 데웠다는 이유만으로 첫 관수를 앞당기거나 공급량을 늘려서는 안 된다. 배지 수분·배수·일사와 함께 판단해야 한다.

실링베리스마트팜의 23.5℃는 이번에 조절기에 입력한 설정값이다. 모든 딸기 농장에 적용하는 공통 권장 수온이나 실제 근권온도를 뜻하지 않는다.

1. 온열기를 설치하며 직접 확인한 사실

이번 현장 경험에서 확인한 것은 온열기 설치와 조절기의 표시값이다. 아직 점적구에서 나오는 물의 온도, 관수 전후 배지 온도 변화, 새 뿌리 발생량은 제시하지 않았다. 따라서 생육이 개선되거나 수량이 늘었다는 결과까지 기록할 수는 없다.

구분 실링베리스마트팜의 기록
직접 확인한 사실 물탱크에 온열기를 설치했다. 촬영 당시 현재온도 표시는 13.5℃, 설정온도는 23.5℃였다.
농장 운영자의 판단 겨울 아침의 차가운 급액이 근권을 더 식히는 상황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공식 기술자료의 설명 딸기 수경재배에서는 배지 온도 등 근권 환경이 양수분 흡수와 생육 관리에 중요하며, 양액 온도를 조절하는 기술도 소개되어 있다.
아직 확인하지 않은 결과 점적수·배지 온도 개선 정도, 뿌리 생장 변화, 수량 증가와 출하 시기 변화.

휴대전화로 조절기를 촬영했을 때는 눈으로 본 숫자와 달리 일부 표시가 빠져 보였다. 보정 사진은 농장주가 직접 확인한 현재온도 13.5℃·설정온도 23.5℃를 바탕으로 누락된 숫자를 복원한 것이다. 해당 시점의 표시값을 전달하기 위한 보정이며, 탱크 전체 수온이나 센서 정확도를 별도로 검증한 자료는 아니다.

2. 차가운 물이 근권에 영향을 주는 이유

근권은 뿌리가 분포하면서 물과 양분을 흡수하는 주변 환경이다. 고설 수경재배에서는 배지 온도와 함께 수분·공기·양분 농도·배수 상태가 뿌리의 활동 조건을 만든다.

급액수가 배지보다 차갑다면 공급 과정에서 배지를 냉각할 수 있다. 냉각 정도는 물과 배지의 온도 차이, 공급량, 배지의 양과 수분 상태, 주변 온도에 따라 달라진다. 차가운 물을 한 번 줬다고 반드시 뿌리가 손상되는 것은 아니지만, 낮은 근권온도가 오래 이어지는 상황은 점검해야 한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겨울철 딸기 팁번을 설명하면서 낮은 배지 온도 등 환경 요인이 칼슘 흡수를 제한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잎끝이 탄다고 비료 부족만 생각하기보다 뿌리가 양분을 흡수할 수 있는 조건인지 살펴야 한다는 의미다. 다만 잎끝 마름만으로 저온이나 칼슘 문제를 확정할 수는 없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관련 자료

3. 현재온도 13.5℃와 설정온도 23.5℃는 다르게 읽어야 한다

두 표시값의 차이는 10℃다. 그러나 이 차이가 곧 뿌리에 전달되는 온도 상승을 뜻하지는 않는다. 센서는 설치된 지점의 온도를 읽고, 물은 배관을 지나면서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온도 항목 의미와 확인 방법
설정온도 23.5℃ 조절기에 입력한 목표값이다. 실제 수온이나 배지 온도가 아니다.
현재온도 표시 13.5℃ 촬영 당시 센서 표시값이다. 센서 위치를 기록하고 별도 온도계와 비교한다.
실제 점적수 온도 작물에 도착하는 물의 온도다. 배관 시작·중간·끝의 첫물과 급액 도중 수온을 비교한다.
근권 배지 온도 뿌리가 놓인 환경의 온도다. 같은 깊이·위치에서 관수 전후와 야간 변화를 측정한다.

히터 가까이에 센서가 있으면 주변 물이 먼저 따뜻해진 값을 읽을 수 있다. 찬 보충수가 들어오면 출수부 수온이 달라질 수도 있다. 센서 주변과 실제 출수부를 비교하되 설치 위치와 혼합 방법은 제품 지침을 따른다.

4. 공식 자료의 온도 기준을 적용하는 방법

농촌진흥청은 2020년 딸기 수경재배에서 부분 난방과 양액 온도 조절 기술을 소개했다. 다만 연구용 시스템과 일반 물탱크 온열기의 운전 조건은 다르다. 연구 성과를 이번 농장의 예상 수량 증가로 그대로 옮겨 적을 수는 없다. 농촌진흥청 기술 소개

농사로의 2024년 설향 고설재배 현장기술지원 사례에는 근권 온도를 주간 17~23℃, 야간 12~13℃로 관리하도록 안내한 내용이 있다. 이 값은 해당 품종과 현장 조건의 참고 기준이며 물탱크 설정 기준이 아니다. 농사로 현장기술지원 사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겨울철 팁번 예방 맥락에서 야간 배지 온도 13℃ 이상 유지를 제시했다. 자료마다 적용 목적과 조건이 있으므로 여러 수치를 하나의 절대적인 최적온도로 합치지 말고 품종·생육 단계·배지·시설 조건에 맞춰 해석해야 한다.

5. 첫 관수 전후, 세 지점을 연결해 측정한다

첫 번째는 탱크, 두 번째는 점적구, 세 번째는 배지다. 같은 관수 회차에서 세 지점의 상태를 연결하면 열이 어디에서 손실되는지와 근권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아래는 현장 기록을 위한 제안이며 이미 확인된 농장 측정값은 아니다.

측정 항목 위치·시점과 기록 내용
탱크 수온 첫 관수 직전 센서 주변과 출수부 쪽을 비교한다. 표시값·별도 온도계 값·보충수 유입 여부를 기록한다.
점적수 온도 배관 시작·중간·끝에서 첫물과 급액 도중 수온을 측정한다. 같은 방법으로 받아 즉시 잰다.
배지 온도 뿌리 분포층의 같은 깊이·위치에서 관수 직전·직후와 이후 회복 과정을 기록한다.
배지 수분 또는 중량 첫 관수 전과 마지막 관수 전후에 기록한다. 야간 수분 감소와 다음 날 아침 상태를 연결해 본다.
급액·배액량과 EC·pH 같은 구역·같은 집계 기간으로 비교하고 측정 시각·액온·기기 보정 상태를 함께 남긴다.
뿌리와 작물 상태 대표주의 새 뿌리, 갈변·무름·냄새, 잎 전개, 개화·착과 상태를 기록한다.

배지 센서는 점적구 바로 아래 한 곳만으로 전체 베드를 대표하지 않도록 위치를 정한다. 햇빛이 잘 드는 구역과 그늘이 오래 남는 구역을 구분해 측정하면 농장 안의 차이를 파악하기 쉽다.

배액률은 같은 기간의 배액량을 급액량으로 나누고 100을 곱한다. 가상의 하루 급액량이 100L이고 배액량이 20L라면 배액률은 20%다. 이 숫자는 계산 예시이며 권장 배액률을 뜻하지 않는다.

6. 산그늘이 있는 농장은 첫 관수 시각도 따로 판단한다

실링베리스마트팜은 좌우 산그늘 때문에 오전과 오후 직사광 시간이 각각 약 1시간 줄어드는 조건이 있다. 다른 농장의 관수 시각을 그대로 가져오기보다 실제로 하우스 안에 빛이 들어오는 시점과 배지 수분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물이 따뜻해졌다는 이유만으로 첫 관수를 앞당기지 않는다. 배지가 충분히 젖어 있고 아침 일사가 약하면 추가 급액이 과습을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지나치게 말랐다면 고정 시각만 기다리는 방식도 재검토해야 한다.

수분센서의 값은 배지 종류와 보정 상태의 영향을 받는다. 다른 농장의 수분율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우리 배지에서 관수 전후 수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부터 파악한다.

농촌진흥청도 겨울철 햇빛 부족 대응 자료에서 기상 조건에 맞는 양액 공급과 배지 수분·온도 관리를 강조한다. 수온 가온은 이 전체 관리 안에서 평가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일조 부족 대응 자료

7. 설치 후 점검할 시행착오와 위험 신호

다음은 실제 피해를 경험했다고 기록한 내용이 아니라 점검을 돕기 위한 가상 사례다. 같은 상황이 보이면 원인을 확인하는 순서로 활용할 수 있다.

가상 점검 상황 확인과 대응
탱크는 따뜻한데 끝 점적구의 첫물이 차갑다. 밤새 정체된 물과 배관 열손실을 확인한다. 첫물과 급액 도중 수온을 비교하고 배관 보온 상태를 점검한다.
수온을 높였는데 배지가 계속 젖어 있다. 낮은 일사, 과다 급액, 배수 불량을 확인한다. 수온이 올라갔다는 이유로 급액량을 늘리지 않는다.
표시온도와 출수부 실측값이 다르다. 센서 위치, 혼합 상태, 보충수 유입과 측정기 차이를 확인한다. 같은 조건에서 재측정한다.
배지는 따뜻한데 뿌리 갈변과 시듦이 확대된다. 과습·통기·염류·병해 가능성을 함께 점검한다. 증상 사진과 급배액 기록을 준비해 진단을 의뢰한다.

뿌리 갈변만으로 병명을 정하지 않는다. 새 뿌리 발생, 조직의 무름, 표피 벗겨짐, 냄새, 관부 이상과 발생 위치를 함께 본다. 잎끝 마름을 보고 칼슘을 무조건 추가하거나 뿌리 색만 보고 약제를 선택하기보다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효과 비교를 위해서는 수온·급액량·횟수·EC를 한꺼번에 크게 바꾸지 않는 편이 좋다. 다만 급격한 시듦이나 손상이 진행되면 비교 기록보다 피해 방지와 진단이 우선이다.

8. 마지막 관수와 야간 결로까지 연결해 관리한다

아침 급액 수온을 개선해도 오후 늦게 배지가 지나치게 젖으면 야간 근권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마지막 관수는 고정 시각만으로 정하기보다 오후 일사 감소, 산그늘 진입, 배지 수분·중량과 다음 날 아침까지의 변화를 함께 보며 조정한다.

늦은 관수를 일률적으로 중단해 과도하게 건조하게 만드는 것도 피해야 한다. 배지에 필요한 수분을 남기면서 뿌리 주변 공기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상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밤에는 하우스 온습도와 잎·꽃의 물방울 지속 여부를 기록한다. 유동팬은 공기를 섞고 환기는 내부 수증기를 외부로 내보낸다. 외기 조건을 고려해 난방·환기·공기순환을 조합하되 급격한 냉각을 피한다. 물탱크 가온만으로 야간 결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9. 가열 시간과 전력량 계산

가열 준비 시간을 판단하려면 실제 물의 양과 히터 정격을 알아야 한다. 물 1L를 약 1kg으로 보면 필요한 이론 열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이론 열량(kWh) ≈ 물의 양(L) × 올릴 온도(℃) × 0.001163

계산 설명을 위해 물 1,000L를 13.5℃에서 23.5℃로 높인다고 가정하면 온도 차이는 10℃이고 이론 열량은 약 11.63kWh다. 가상의 2kW 히터가 전출력으로 가열한다면 열손실이 없는 조건에서 약 5.8시간이 걸린다. 이 예시의 탱크 용량과 히터 정격은 실링베리스마트팜의 실제 제원이 아니다.

실제 가열 시간에는 탱크·배관의 열손실, 보충수 유입, 제어 방식이 영향을 준다. 운전 시작 시각은 실제 가열 기록으로 정하고 소비전력량(kWh)과 점적수 온도 유지 효과를 함께 평가한다.

10. 온열기 운전 전 확인할 체크리스트

  • 제품 설명서에 맞는 최소 수위와 설치 간격을 확보했는가?
  • 관수 중 수위가 내려가도 발열부가 노출되지 않는가?
  • 저수위·과열 차단 기능의 유무와 작동 조건을 확인했는가?
  • 조절기와 전원 연결부가 물 튐·결로로부터 보호되는가?
  • 접지·누전차단기·배선 용량을 전기 전문가에게 확인받았는가?
  • 센서가 발열부 주변의 국소 온도만 읽는 위치에 있지 않은가?
  • 청소·점검·센서 이동 전에 전원을 차단하는가?

원수 탱크인지 비료가 혼합된 탱크인지에 따라 제품의 사용 적합성을 확인해야 한다. 사진만으로 재질 적합성이나 전기 안전을 판정할 수는 없으므로 설명서와 실제 설치 상태를 기준으로 점검한다.

11. 설치 후 첫 일주일에 남길 기록

지금 우선할 조치는 세 가지다. 표시온도와 실제 출수부 수온 비교, 배관 시작·중간·끝의 점적수 온도 확인, 관수 전후 배지 온도와 수분 기록이다.

기록 묶음 기록할 내용과 활용
날씨와 일사 맑음·흐림, 일사, 산그늘 시간을 기록한다. 날씨 차이를 온열기 효과로 혼동하지 않는다.
첫 관수 시각, 탱크·점적수·배지 온도, 배지 수분 또는 중량을 기록한다.
급배액과 야간 급액·배액량, EC·pH, 마지막 관수 시각, 야간 배지 온도와 다음 날 수분 상태를 기록한다.
작물과 비용 대표주의 뿌리·잎·착과 상태와 소비전력량을 기록해 단기 환경 변화와 장기 반응을 구분한다.

설치 전 기록이 없다면 기억으로 숫자를 채우지 않는다. 설치 후 첫날부터 남기는 기록도 관리 기준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 전후 비교 자료가 부족하면 효과를 입증했다고 표현하지 않는다.

12. 이번 현장 경험에서 남길 교훈

단계 실링베리스마트팜의 기록
문제 겨울 아침 차가운 급액이 근권을 더 식힐 가능성을 우려했다.
원인 검토 원수·탱크·배관의 냉각과 배지 상태가 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제 영향 정도는 추가 측정이 필요하다.
대응 물탱크에 온열기를 설치하고 설정온도를 23.5℃로 맞췄다.
현재 확인한 결과 설비 설치와 촬영 당시 현재온도 표시 13.5℃를 확인했다. 생육·수량 효과는 아직 확인하지 않았다.
교훈 설정값과 실제 도달값을 구분하고 탱크·점적구·배지의 온도를 연결해 기록한다.

2026년 12월 초 출하를 목표로 하는 실링베리스마트팜에서는 수온 관리와 함께 실제 개화·착과·과실 비대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온열기 설치만으로 출하 목표 달성을 판단하지 않는다. 우리 농장의 물이 어느 온도로 도착하고 근권 환경을 어떻게 바꾸는지 확인하는 것이 이번 겨울 준비의 다음 작업이다.

자주 묻는 질문

딸기 관수 온도는 23.5℃로 맞추면 되나요?

23.5℃는 이번 농장의 설정값이다. 품종·배지·생육 단계·배관 열손실을 확인하지 않고 모든 농장에 적용할 수는 없다. 실제 점적수와 배지 온도를 기준으로 적합성을 확인해야 한다.

물을 데우면 첫 관수를 일찍 시작해도 되나요?

배지 수분·중량, 일사와 작물 상태를 함께 보고 정한다. 수온이 준비됐다는 이유만으로 앞당기면 과습을 만들 수 있다.

뿌리가 갈색이면 저온 피해인가요?

갈변만으로 원인을 확정할 수 없다. 새 뿌리와 조직 상태, 냄새, 배수·염류·병해 가능성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참고한 공식 농업기술자료

  1.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딸기 수경재배 ‘팁번’ 발생 주의」, 2017년 2월 1일. 공식 자료 보기
  2. 농촌진흥청·국립원예특작과학원, 「딸기 생장부를 따뜻하게 ‘난방비 줄고 수량 늘어’」, 2020년 11월 9일. 공식 자료 보기
  3. 농촌진흥청 농사로, 「딸기 크기가 작고 병해충이 많아요」, 기술지원일 2024년 3월 20일. 공식 자료 보기
  4. 농촌진흥청·국립원예특작과학원, 「딸기, 햇빛양 부족 대비해 생육 관리 철저히」, 2024년 1월 8일. 공식 자료 보기

공식 자료의 수치는 해당 품종·생육 단계·시설 조건에서 해석해야 한다. 현장 기록은 농장주가 제공한 사실을 바탕으로 했으며 측정 방법과 가상 사례는 점검을 위한 제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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