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스마트팜, 노엽은 언제 따야 할까?
꽃대가 올라오기 전 잎을 크고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과 5엽 관리의 진실
노엽 제거 기준부터 광합성·뿌리·양액·온습도 관리까지, 딸기 재배 현장 실전 강의안
작성일: 2026년 10월 15일
분류: 실링베리 스마트팜
강의 대상: 딸기 스마트팜 운영자, 귀농인, 시설원예 농업인
주요 작형: 국내 가을 정식·겨울 수확형 촉성재배
딸기 잎은 많이 따야 좋을까, 최대한 남겨야 좋을까?
딸기 스마트팜을 운영하다 보면 판단하기 어려운 순간이 찾아온다.
정식 후 새로운 잎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가운데에서 자라는 새잎은 작고 연하지만 바깥쪽의 오래된 잎은 크고 짙은 녹색을 유지하고 있다.
이때 오래된 잎을 제거해야 할까?
아니면 꽃대가 올라오기 전까지 최대한 많이 남겨야 할까?
농업인들 사이에서는 흔히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
“오래된 잎은 광합성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빨리 제거해야 한다.”
“딸기는 잎을 다섯 장만 남겨두면 된다.”
“꽃대가 올라오기 전에 잎을 크게 키워야 열매도 커진다.”
각각 일리가 있는 이야기지만, 그대로 적용하면 잘못된 재배관리가 될 수 있다.
딸기 적엽의 핵심은 잎을 무조건 다섯 장으로 맞추는 것이 아니라 광합성이 가능한 건강한 잎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병든 잎과 기능이 떨어진 잎을 선별적으로 제거하는 것이다.
특히 꽃대가 올라오기 전에는 잎의 수뿐 아니라 잎의 면적, 뿌리의 발달, 관부의 굵기, 꽃눈분화 상태까지 함께 살펴보아야 한다.
농촌진흥청의 딸기 현장기술지원 자료에서는 정화방 개화 무렵 잎이 큰 경우 6~7매 이상, 잎이 작은 경우 8~9매 수준을 유지하도록 지도한 사례가 있다.
이는 꽃대가 올라오기 전에 모든 포기의 잎을 다섯 장으로 줄여야 한다는 주장과 분명히 다르다.
이번 강의에서는 다섯 장을 남기는 작업을 그림으로 설명하되, 그 기준을 모든 딸기 포기에 적용해서는 안 되는 이유까지 검증한다.
제1강. 딸기에서 노엽을 제거하는 이유
1. 노엽이란 무엇인가?
노엽은 생육이 진행되면서 생리적으로 늙어가는 잎을 의미한다.
딸기는 관부에서 새로운 잎이 계속 발생하며 바깥쪽에 위치한 오래된 잎부터 노화가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바깥쪽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노엽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오래된 잎이라도 짙은 녹색을 유지하고 햇빛을 충분히 받는다면 광합성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제 농장에서 중요한 구분은 다음과 같다.
오래되었지만 건강한 잎과 실제로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진 잎은 다르다.
2. 노엽을 제거하는 첫 번째 이유: 광합성 효율 개선
생리적으로 노화된 잎은 엽록소 함량과 광합성 기능이 감소할 수 있다.
특히 잎의 상당 부분이 누렇게 변하거나 마른 상태라면 건강한 녹색 잎과 동일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러한 잎을 선별적으로 제거하면 남은 건강한 잎이 햇빛을 받는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건강한 잎까지 지나치게 제거하면 전체 광합성 면적이 감소한다.
호주 퀸즐랜드 농업연구진의 딸기 연구에서는 성숙한 잎을 상당량 제거한 처리에서 무처리보다 상품과 수량이 감소했다.
따라서 적엽은 항상 광합성 면적의 손실과 통풍 개선 효과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3. 두 번째 이유: 통풍과 습도 관리
하우스에서 딸기 잎이 지나치게 밀집하면 잎 사이에 공기가 정체되기 쉽다.
이때 낮은 위치의 잎과 관부 주변에서 습기가 오래 유지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난방과 보온으로 하우스 내부가 밀폐되기 쉬워 잎과 꽃, 과실에 결로가 발생할 수 있다.
겹쳐진 노엽을 필요한 만큼 정리하면 공기의 흐름을 개선하고 잎 주변의 습윤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적엽만으로 결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환기와 유동팬, 난방, 관수 조절을 함께 시행해야 한다.
4. 세 번째 이유: 병해 전염원 감소
오래된 잎에서 병반이나 곰팡이 증상이 발견되었다면 중요한 관리대상이 된다.
잎의 피해 부위가 병원균의 전염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잿빛곰팡이병 등 습한 환경과 관련된 병해가 발생한 조직은 신속하게 구분하고 적절히 제거해야 한다.
농촌진흥청도 병든 잎과 과실을 조기에 제거하고 과도한 적엽은 피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5. 네 번째 이유: 잎의 과도한 밀집 방지
건강한 잎이 많다고 해서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잎이 지나치게 밀집하면 서로 그늘을 만들어 아래쪽 잎의 광합성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다.
다만 적정한 잎의 수와 밀도는 품종, 재식간격, 생육단계, 잎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잎의 개수만이 아니라 포기 전체가 확보한 건강한 잎 면적이다.
제2강. 노엽 제거가 오히려 딸기 수확량을 줄이는 이유
노엽 제거를 설명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딸기 잎은 열매를 만드는 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생산기관이다.
딸기 잎은 광합성을 통해 탄수화물을 생산한다.
이 탄수화물은 새 뿌리와 잎, 꽃과 과실의 생장에 활용되며 일부는 관부와 뿌리에 저장된다.
그런데 정식 직후 건강한 잎을 지나치게 제거한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
새로 활착하는 뿌리에 공급되는 동화산물이 부족해질 수 있다.
새잎의 전개가 늦어질 수 있다.
개화 이후 과실 비대에 필요한 광합성 면적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특히 정식 초기에는 뿌리가 새로운 배지에 적응하고 있는 상태다.
이때 남아 있는 건강한 잎은 식물체가 회복하는 데 중요하다.
농촌진흥청의 딸기 재배 기술자료에서는 정식 후 약 2주 동안 성급한 적엽을 하지 않도록 안내한 사례가 있다.
따라서 정식한 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뿌리 활착이 불량한 포기에서는 잎을 따기 전에 생육상태부터 점검해야 한다.
제3강. 딸기 잎을 정확하게 다섯 장 세는 방법
농업인이 가장 많이 혼동할 수 있는 부분이다.
딸기 잎은 일반적으로 세 장의 작은잎이 모인 삼출엽 형태다.
작은잎이 세 장이라고 해서 잎이 세 장인 것은 아니다.
하나의 잎자루에 연결된 작은잎 세 장을 합쳐 본엽 한 장으로 센다.
예를 들어 한 포기에 완전히 펼쳐진 삼출엽이 다섯 개라면 본엽은 다섯 장이다.
작은잎은 모두 열다섯 장이지만 본엽의 개수는 다섯이다.
이 차이를 정확하게 알아야 적엽 후 남은 잎의 수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다.
완전히 펼쳐진 잎과 새로 나오는 잎을 구분하자
관부 중심에서 막 올라온 신엽은 아직 충분히 펼쳐지지 않았을 수 있다.
현장에서 완전히 전개된 본엽 수를 기록할 때는 이런 미전개 신엽을 별도로 구분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완전히 펼쳐진 본엽이 다섯 장이고 가운데 새로운 잎 하나가 올라오고 있다면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전개엽 5매 + 미전개 신엽 1매
이런 방식으로 기록해야 포기별 신엽 발생과 잎 전개속도를 비교할 수 있다.
제4강. 반드시 제거할 노엽과 남겨야 할 잎의 기준
이제 실제 농장에서 손으로 잎을 골라내는 방법을 살펴보자.
① 제거를 우선 검토할 잎: 심하게 황화된 바깥쪽 잎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 오래된 잎에서 잎 면적의 상당 부분이 황색 또는 갈색으로 변하고 조직이 마르는 경우다.
이러한 잎은 광합성 능력이 크게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색이 누렇게 변했다는 사실만으로 노화가 원인이라고 확정해서는 안 된다.
질소 부족, 마그네슘 부족, 뿌리 이상, 병해 등으로도 황화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한 포기의 여러 잎이 동시에 황화된다면 단순 적엽보다 원인 진단이 먼저다.
② 제거를 검토할 잎: 마르고 기능을 잃은 하엽
잎이 갈색으로 마르고 조직이 죽었으며 다시 회복할 가능성이 없는 경우다.
이런 잎은 건강한 잎과 구분해 제거할 수 있다.
특히 배지나 멀칭 표면에 닿아 습기를 머금고 있다면 위생관리 측면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바닥에 닿는다는 이유만으로 건강한 녹색 잎을 모두 제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③ 구분하여 처리할 잎: 병반이 의심되는 잎
잎에 비정상적인 반점이 생기고 병징이 확산되는 경우다.
이때는 노화와 병해를 구분해야 한다.
탄저병, 잎반점성 병해 등은 육안만으로 확정하기 어려울 수 있다.
병이 의심되는 잎은 다른 건강한 포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조심해서 처리하고, 증상이 확산된다면 농업기술센터에 진단을 의뢰한다.
④ 남겨야 할 잎: 크고 건강한 녹색 성엽
오래된 잎이라도 잎 전체가 녹색이고 조직이 건강하다면 중요한 광합성 기관이다.
잎의 크기가 크고 햇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면 꽃대가 올라오기 전까지 광합성에 기여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잎은 단순히 먼저 발생했다는 이유로 제거해서는 안 된다.
⑤ 반드시 보호해야 할 잎: 관부 중심의 정상적인 신엽
관부 중심에서 새롭게 전개되는 잎은 이후 식물체의 생육을 이어갈 중요한 기관이다.
정상적인 신엽은 제거하지 않는다.
특히 팁번이나 변형이 나타나는 신엽은 정상적인 신엽과 구분하여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제5강. 다섯 장을 남긴다는 관리법은 언제 적용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이번 강의의 핵심이다.
먼저 결론부터 정리하자.
다섯 장은 모든 딸기 포기에 적용하는 절대적인 적엽 기준이 아니다.
잎 크기와 출뢰·개화 단계에 따라 필요한 잎의 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 현장기술지원에서는 정화방 개화 시점에 잎이 큰 포기는 6~7매 이상, 잎이 작은 포기는 8~9매 정도를 유지하도록 지도했다.
또 다른 현장지원 사례에서는 정식 후 정화방 개화기까지 건강한 새잎이 전개되는 상황에 맞춰 묵은 잎 1~2매를 제거하고 최종적으로 7~9매를 확보하도록 안내했다.
따라서 잎을 다섯 장으로 정리하는 경우에는 그 목적과 생육단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
사례 A. 5엽 정리가 가능한 예시
정식 후 활착을 마친 포기에 완전히 전개된 잎이 일곱 장 있다고 가정하자.
그 가운데 다섯 장은 건강한 녹색 잎이다.
나머지 두 장은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 잎으로, 대부분 황화되거나 말라 기능이 크게 떨어졌다.
이런 상황에서는 기능이 떨어진 두 장을 제거하고 건강한 다섯 장을 남기는 것을 검토할 수 있다.
단, 뿌리와 관부가 건강하고 포기가 위축되지 않은 상태여야 한다.
그리고 꽃대가 올라오고 개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새로운 건강한 잎이 계속 전개되어 충분한 잎 면적을 확보하도록 해야 한다.
즉 다섯 장은 특정 시점에 남아 있는 상태이지 계속 유지해야 하는 고정 숫자가 아니다.
사례 B. 다섯 장으로 줄여서는 안 되는 경우
완전히 펼쳐진 본엽이 일곱 장 있다고 가정하자.
일곱 장 모두 녹색이고 건강하다.
식물체는 꽃대가 올라오려는 단계다.
이때 단지 다섯 장을 남겨야 한다는 이유로 건강한 잎 두 장을 제거한다면 광합성 면적만 감소할 수 있다.
이런 적엽은 피하는 것이 좋다.
사례 C. 잎이 작고 초세가 약한 포기
현재 잎이 여섯 장 있다.
그러나 잎이 작고 관부가 가늘며 새로운 잎도 느리게 전개된다.
이 상황에서 노엽으로 보이는 잎을 무조건 제거하기보다 뿌리와 수분흡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건강한 잎의 수와 면적이 부족한 포기에서 적엽을 서두르면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
현장 판단의 핵심
적엽 기준은 '다섯 장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잎을 얼마나 확보했는가'이다.
제6강. 꽃대가 올라오기 전 잎을 크게 키워야 하는 이유
딸기의 잎 크기를 키우는 목적은 단순히 잎을 보기 좋게 만드는 데 있지 않다.
건강한 잎 면적을 확보해 광합성 능력을 높이고 이후 꽃과 과실의 생육을 뒷받침하려는 것이다.
다만 잎이 크다고 해서 반드시 생산량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잎자루만 비정상적으로 길어지고 잎이 지나치게 겹치는 웃자람 상태는 바람직하지 않다.
우리가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은 다음과 같은 식물체다.
잎의 면적이 충분하고 녹색이 고르게 유지된다.
잎자루가 지나치게 길지 않으면서 잎이 안정적으로 펼쳐진다.
관부가 건강하고 새 뿌리의 발생이 원활하다.
정상적인 신엽이 계속 전개된다.
꽃눈분화와 꽃대 발달이 지나치게 지연되지 않는다.
즉, 큰 잎과 건강한 뿌리, 적절한 생식생장의 균형이 중요하다.
제7강. 꽃대가 올라오기 전 잎을 건강하게 키우는 일곱 가지 방법
방법 1. 뿌리부터 키워라
잎을 크게 만들고 싶다면 잎만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딸기의 잎은 뿌리에서 흡수한 물과 양분을 이용해 생장한다.
뿌리가 손상되거나 산소공급이 부족하면 잎의 생장이 제한될 수 있다.
특히 고설 수경재배에서는 배지가 지나치게 젖어 있거나 반대로 충분히 젖지 않은 구간이 발생하는지 점검해야 한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의 딸기 현장기술지원에서는 같은 시설에서도 배지의 물 흡수상태가 달라 생육 불균형이 발생한 사례가 확인되었다.
따라서 생육이 불량한 포기가 있다면 다음을 확인한다.
첫째, 배지의 수분상태.
둘째, 배액의 흐름.
셋째, 뿌리의 색과 생장상태.
넷째, 공급 양액과 배액의 EC·pH.
다섯째, 베드별 관수량 차이.
이때 뿌리가 갈색으로 변했다고 해서 곧바로 특정 병으로 확정해서는 안 된다. 배지 과습, 염류장해, 병원균 감염 등 여러 원인이 가능하다.
방법 2. 낮 온도를 지나치게 높이지 마라
딸기의 건강한 잎을 키우기 위해서는 적절한 광합성 환경이 필요하다.
그러나 하우스 온도가 높다고 해서 잎이 반드시 건강하게 커지는 것은 아니다.
한낮에 30℃ 이상의 고온이 지속된다면 열 스트레스와 수분 불균형을 경계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딸기 관리자료에서 낮 23~25℃, 밤 5~8℃를 권장한 바 있다. 다만 이것은 저온·저일조기 촉성재배를 위한 관리 예시다. 정식 초기와 개화·수확기의 목표온도를 모두 동일하게 적용해서는 안 된다.
가을 정식 후 잎을 키우는 단계에서는 품종과 뿌리 활착상태를 고려해 낮 동안 대체로 20~25℃ 안팎의 안정적인 환경을 우선 검토할 수 있다.
정확한 설정값은 품종과 생육상태에 따라 조정해야 한다.
특히 홍천처럼 가을철 일교차가 크고 한낮 하우스 내부 온도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지역에서는 최고온도뿐 아니라 고온이 지속된 시간도 기록하는 것이 좋다.
방법 3. 햇빛을 확보하되 과도한 고온을 막아라
딸기 잎이 건강하게 전개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빛이 필요하다.
그러나 강한 햇빛과 높은 온도가 겹치는 상황에서는 잎의 수분손실이 증가할 수 있다.
따라서 차광은 햇빛을 무조건 차단하는 방법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과도한 차광은 광합성량을 줄이고 생육을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흐린 날과 겨울철에는 가능한 한 자연광을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
농촌진흥청도 저일조기 딸기 재배에서 피복재 청소와 반사 필름 활용 등으로 빛 이용 효율을 높이도록 권장한다.
하우스에서는 일사량을 기준으로 차광과 환기를 함께 조절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방법 4. 양액을 많이 준다고 잎이 건강하게 커지는 것은 아니다
딸기 잎을 키우려면 질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질소는 잎의 생장과 엽록소 형성에 필요한 중요한 원소다.
그러나 과도한 질소공급은 불필요한 영양생장을 유도하고 꽃눈분화와 생식생장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다.
특히 아직 꽃눈분화가 완료되지 않은 묘라면 질소를 무조건 늘리는 관리가 오히려 출뢰를 지연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농촌진흥청 현장기술지원에서도 꽃대가 나타나지 않는 포기에 대해 고온과 과도한 영양생장 상태를 원인으로 검토한 사례가 있다.
따라서 양액관리는 먼저 다음을 확인해야 한다.
공급 EC와 배액 EC가 어떻게 다른가?
배액 pH가 적절한가?
실제로 새 뿌리가 잘 발생하는가?
잎이 작아진 원인이 양분 부족인가, 수분흡수 장애인가?
정확한 원인도 확인하지 않은 채 비료농도부터 높이는 것은 피해야 한다.
방법 5. 양액의 균형을 유지하라
잎 생장에는 질소뿐 아니라 다양한 양분이 필요하다.
마그네슘은 엽록소와 관련이 있으며, 칼슘은 새로운 조직의 정상적인 발달에 중요하다.
칼륨은 수분조절과 여러 생리작용에 관여한다.
그러나 각 성분을 무조건 많이 공급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예를 들어 잎 가장자리에 팁번이 발생했다고 해서 칼슘 비료를 무조건 추가하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뿌리의 수분흡수, 증산, 근권 환경, 급격한 생장과 같은 원인이 함께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상적인 양액 조성을 유지하면서 근권의 수분·산소·온도 상태를 함께 관리해야 한다.
방법 6. 온도보다 중요한 잎의 정상적인 전개를 관찰하라
잎을 크게 키우려는 농가가 흔히 하는 실수는 잎자루가 길어지는 것을 건강한 성장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하지만 건강한 잎의 생장과 웃자람은 다르다.
잎자루가 길게 뻗으면서 잎이 얇고 연약해지는 현상은 광량 부족, 고온, 과도한 영양생장 등과 관련될 수 있다.
따라서 잎의 생장을 평가할 때는 잎의 크기와 잎자루 길이를 함께 측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잎자루는 빠르게 길어지는데 실제 잎몸의 면적이 충분히 증가하지 않는다면 환경을 점검해야 한다.
좋은 생육은 단순히 키가 큰 상태가 아니다.
잎의 면적, 잎자루의 균형, 관부와 뿌리의 발달이 함께 좋아지는 상태다.
방법 7. 런너와 불필요한 생장을 관리하라
촉성재배에서 과실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포기라면 불필요한 런너 발생을 관리해야 한다.
런너 역시 식물체의 자원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 현장기술지원에서도 촉성재배 초기의 잎 관리와 함께 런너 및 측아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다만 잎이 크게 자라도록 한다는 이유로 이미 분화된 정상적인 꽃대를 제거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화방 제거 여부는 육묘 목적, 초세 회복, 착과 조절 등 재배 목적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제8강. 꽃대가 올라오기 전 반드시 구분해야 할 두 가지
여기서 매우 중요한 사실이 있다.
꽃대가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꽃눈분화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뜻은 아니다.
딸기에서 꽃눈분화는 관부 내부에서 먼저 진행된다.
이후 생육이 진행되면서 꽃대가 외부로 출현한다.
따라서 꽃대가 보이지 않는 시기에 잎을 키우겠다는 이유로 온도와 질소를 지나치게 높이면 꽃눈분화와 꽃대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첫 번째 경우: 이미 꽃눈분화가 완료된 포기
정상적으로 꽃눈이 분화된 포기에서는 뿌리 활착과 건강한 잎의 전개를 지원하면서 꽃대 출현을 준비할 수 있다.
이때는 과도한 적엽을 피하고 안정적인 광합성 면적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경우: 아직 꽃눈분화가 완료되지 않은 포기
잎이 작고 꽃대가 늦게 올라온다고 해서 무조건 양액을 진하게 공급하면 안 된다.
이 경우에는 꽃눈분화 여부부터 확인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농업기술센터 등에 화아분화 검경을 의뢰하는 것이 좋다.
잎을 무조건 크게 만드는 전략과 꽃눈분화를 정상적으로 유도하는 전략은 항상 같지 않기 때문이다.
제9강. 정식 후 적엽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
정식 직후와 개화 전후의 관리 목적은 다르다.
정식 직후 약 2주: 활착이 우선이다
이 시기의 핵심은 새로운 뿌리가 안정적으로 활착하도록 돕는 것이다.
건강한 잎을 성급하게 제거하면 광합성 면적이 감소할 수 있다.
따라서 정상적인 녹색 잎의 적엽은 가급적 서두르지 않는다.
다만 명백하게 병든 조직이나 심하게 부패한 잎은 위생관리 차원에서 별도로 조치해야 한다.
새잎이 안정적으로 전개되는 시기: 선별적인 적엽
새 뿌리가 정상적으로 발생하고 신엽이 완전히 전개되기 시작했다면 노화된 하엽을 선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초세가 보통인 포기에서 묵은 잎 한 장을 제거하고, 생육이 매우 강한 경우 추가로 한 장을 정리한 농촌진흥청의 현장지도 사례가 있다.
하지만 이 숫자도 모든 작형에 적용하는 고정 규칙은 아니다.
잎의 크기와 생육상태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꽃대가 올라오고 개화가 시작되는 시기: 충분한 광합성 면적 확보
이 시기부터는 꽃과 과실의 생육에 필요한 동화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이 중요해진다.
따라서 건강한 잎을 지나치게 줄이지 않아야 한다.
앞서 살펴본 농촌진흥청 현장지도에서는 잎이 큰 경우 6~7매 이상, 잎이 작은 경우 8~9매 수준을 권장한 사례가 있다.
결론적으로 다섯 장을 유지하는 것은 이 단계의 보편적인 목표가 될 수 없다.
제10강. 노엽을 실제로 제거하는 안전한 작업순서
노엽 제거는 단순히 잎을 떼어내는 작업이 아니다.
관부에 상처를 남기거나 병원균을 옮기면 오히려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첫째, 맑고 잎이 마른 날 작업한다
잎에 물방울이 맺혀 있거나 하우스 내부가 매우 습한 날에는 적엽을 서두르지 않는다.
농촌진흥청은 잎 제거와 런너 절단 작업을 맑은 날에 실시하고 작업도구를 소독하도록 권장한다.
둘째, 포기 전체를 먼저 살펴본다
현재 몇 장의 건강한 본엽이 있는지 확인한다.
중앙에서 신엽이 정상적으로 올라오는지도 점검한다.
꽃대가 이미 출현했는지 살펴본다.
관부와 뿌리가 건강한 상태인지 확인한다.
셋째, 제거할 잎을 선택한다
오래되고 기능이 떨어진 잎부터 선택한다.
단순히 아래쪽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건강한 잎을 제거하지 않는다.
병든 잎은 일반적인 노엽과 구분하여 처리한다.
넷째, 관부를 다치게 하지 않는다
잎을 무리하게 잡아당겨 관부 조직이 찢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적절한 도구를 사용해 잎자루를 정리하되 관부나 생장점을 손상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상처가 크게 남을수록 병원균 침입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다섯째, 작업도구를 소독한다
병든 포기를 작업한 도구로 건강한 포기를 연속해서 작업하지 않는다.
작업도구는 적절한 방법으로 소독하고 병이 의심되는 포기는 가급적 구분해서 관리한다.
여섯째, 제거한 잎을 하우스 밖으로 반출한다
병이 의심되는 잎이나 죽은 조직을 베드 위와 통로에 쌓아두지 않는다.
특히 병든 조직은 다른 포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처리한다.
일곱째, 작업 후 포기 상태를 다시 확인한다
작업 후에는 관부의 상처와 수분상태, 새로운 시듦 증상 발생 여부를 확인한다.
병해 위험이 있거나 방제가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딸기에 등록된 적용약제를 확인하고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농약을 사용하기 전에는 농약안전정보시스템에서 등록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농약안전정보시스템](https://psis.rda.go.kr/)
제11강. 잎이 작고 꽃대도 늦게 올라오는 경우,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
실제 농장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잎이 작은 포기를 발견했을 때 다음 순서로 살펴보자.
1. 뿌리에서 새로운 흰 뿌리가 정상적으로 발생하고 있는가?
뿌리 발달이 부족하면 먼저 근권 환경을 점검한다.
2. 배지가 지나치게 건조하거나 과습하지 않은가?
센서의 수치뿐 아니라 실제 배지 상태를 함께 확인한다.
3. 공급 EC와 배액 EC가 크게 차이 나는가?
양분 부족인지 과도한 염류 축적인지 구분한다.
4. 새잎의 색과 형태가 정상적인가?
잎의 황화와 팁번, 변형 등이 발생하는지 살펴본다.
5. 낮 동안 지나친 고온에 노출되지 않았는가?
일시적인 최고온도뿐 아니라 고온이 몇 시간 지속되는지 확인한다.
6. 실제로 햇빛이 부족한가?
차광과 피복재, 하우스 구조물의 그림자 등을 점검한다.
7. 꽃눈분화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는가?
꽃대가 계속 늦어진다면 단순한 잎 생육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이 일곱 가지를 함께 확인해야 잎이 작은 원인을 올바르게 찾을 수 있다.
제12강. 실링베리 스마트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관찰 방법
딸기 스마트팜에서는 같은 날 심은 묘라도 생육이 균일하지 않을 수 있다.
같은 품종, 같은 양액, 같은 온도 조건을 유지하더라도 실제 뿌리의 활착과 잎의 크기는 다를 수 있다.
하우스 내부의 위치에 따라 광량과 배지 수분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는 잎의 크기를 단순히 눈으로만 평가하는 것보다 일정한 방법으로 기록하는 것을 권한다.
관찰 대상 포기를 정한다
하우스의 입구, 중앙, 끝부분에서 포기를 선정한다.
생육이 좋은 포기와 느린 포기를 함께 포함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총 30포기를 표본으로 삼을 수 있다.
이 숫자는 공식적인 필수 기준이 아니라 농장 자체 관리를 위한 예시다.
주 1회 같은 방법으로 측정한다
완전히 전개된 본엽 수를 기록한다.
대표적인 성엽의 가운데 작은잎 길이와 폭을 측정한다.
잎자루 길이를 함께 기록한다.
관부의 굵기를 확인한다.
신엽이 정상적으로 전개되는지 관찰한다.
뿌리상태와 급액·배액 기록을 비교한다.
꽃대 출현 여부도 기록한다.
잎 크기를 측정할 때는 항상 같은 위치의 잎을 비교하도록 기준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상의 관찰 사례
A포기는 본엽이 여섯 장이고 잎의 녹색이 고르며 정상적으로 신엽이 올라오고 있다.
B포기는 본엽이 여덟 장이지만 아래쪽 잎 세 장은 대부분 황화되어 있다.
C포기는 본엽이 다섯 장이고 새잎이 작으며 뿌리 발달도 늦다.
이 세 포기에 동일하게 두 장씩 적엽하는 것이 옳을까?
그렇지 않다.
A포기는 충분한 녹색 잎을 유지하므로 당장 적엽할 필요가 크지 않을 수 있다.
B포기는 기능이 떨어진 잎을 선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을 검토할 수 있다.
C포기는 적엽보다 뿌리와 양액, 온도, 광량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
이것이 잎 개수만으로 적엽 여부를 결정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제13강. 딸기 노엽 관리에서 자주 발생하는 일곱 가지 실수
실수 1. 잎이 오래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제거한다
오래된 잎도 건강하면 광합성에 기여할 수 있다.
실수 2. 무조건 다섯 장을 남긴다
잎의 크기와 생육단계를 무시한 획일적인 적엽은 적절하지 않다.
실수 3. 정식 직후부터 잎을 많이 제거한다
활착 중인 포기의 광합성 면적을 감소시킬 수 있다.
실수 4. 잎이 작으면 비료를 먼저 늘린다
뿌리와 배지 환경이 원인이라면 비료 증량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실수 5. 잎자루가 길어지는 것을 좋은 생육으로 판단한다
웃자람과 건강한 잎의 발달은 다르다.
실수 6. 병든 잎과 노화된 잎을 혼동한다
특히 황화와 갈변은 양분장해나 병해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실수 7. 꽃대가 올라오기 전 잎만 크게 키우는 데 집중한다
과도한 영양생장은 꽃눈분화와 생식생장에 불리할 수 있다.
제14강. 딸기 노엽 관리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Q1. 딸기 노엽은 언제부터 제거해야 하나?
정식 직후에는 뿌리 활착을 우선한다.
일반적인 건강한 잎의 적엽은 서두르지 않고, 새로운 잎이 안정적으로 전개되는 상황에서 기능이 떨어진 잎을 선별적으로 제거한다.
병든 잎은 별도로 관리해야 한다.
Q2. 딸기 잎은 몇 장을 남기는 것이 가장 좋은가?
고정된 숫자 하나로 결정할 수 없다.
농촌진흥청의 현장지도 사례에서는 정화방 개화 시점에 잎이 큰 포기는 6~7매 이상, 잎이 작은 포기는 8~9매를 유지하도록 안내했다.
따라서 다섯 장은 모든 포기에 적용하는 표준이 아니다.
Q3. 오래된 잎인데 여전히 진한 녹색이다. 제거해야 할까?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다.
잎이 건강하고 광합성에 기여한다면 남겨두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Q4. 가운데 새잎이 작고 연한 녹색인데 제거해야 하나?
정상적으로 올라오는 신엽이라면 제거하지 않는다.
단, 새잎이 비정상적으로 황화되거나 변형된다면 영양장해, 환경장해, 병해 등을 점검해야 한다.
Q5. 꽃대가 올라오기 전에 잎을 크게 만들려면 질소를 많이 주면 될까?
아니다.
질소는 필요하지만 과도하게 공급하면 생식생장과의 균형이 깨질 수 있다.
특히 화아분화가 완료되지 않았다면 질소 증량에 주의해야 한다.
Q6. 건강한 잎을 많이 남겨두면 무조건 수량이 늘어날까?
그렇지도 않다.
잎이 지나치게 밀집하면 서로 그늘을 만들고 통풍이 불량해질 수 있다.
따라서 건강한 잎의 면적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지나친 과번무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종 결론|꽃대가 올라오기 전, 다섯 장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한 잎의 면적이다
딸기 재배에서 노엽을 제거하는 이유는 단순히 오래된 잎을 없애기 위해서가 아니다.
광합성에 기여하는 건강한 잎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통풍을 개선하며, 병해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한 관리작업이다.
그러나 잎을 많이 제거한다고 해서 광합성 능력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건강한 잎을 과도하게 제거하면 오히려 광합성 면적이 줄어들어 생육과 수량에 불리할 수 있다.
특히 꽃대가 올라오기 전에는 뿌리와 잎의 균형이 중요하다.
건강한 뿌리가 충분한 물과 양분을 흡수해야 새잎이 정상적으로 전개될 수 있다.
충분한 광량과 적절한 온도·습도 관리가 필요하다.
양액 역시 많이 공급하는 것보다 생육단계에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 사실이 있다.
꽃대가 올라오기 전에 잎을 크게 키우는 목적은 꽃대의 출현을 늦추면서 영양생장만 촉진하는 것이 아니다. 건강한 잎과 뿌리를 확보하면서 정상적인 꽃대 발달과 과실 생산을 준비하는 것이다.
따라서 잎을 다섯 장으로 맞추는 데 집착해서는 안 된다.
건강한 잎이 여섯 장이나 일곱 장이라면 충분히 유지할 필요가 있다.
반대로 기능이 떨어진 노엽이 있다면 제거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
이번 강의를 다음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싶다.
> “딸기 농사는 잎을 몇 장 남겼느냐보다, 남아 있는 잎이 얼마나 건강하게 광합성을 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이번 강의와 관련된 기존 블로그 글이다. 실제 공개 검색결과에서 확인된 게시물 주소만 연결했다.
1. 딸기 정식 후 첫 30일이 수확량을 결정하는 이유는?
정식 직후 뿌리 활착, 신엽 전개, 관부 발달, 화방의 연속성을 설명한 글이다.
[딸기 정식 후 첫 30일 관리 강의](https://charttrip.blogspot.com/2026/09/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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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주소는 공개 검색결과에서 게시물 제목과의 일치를 확인했다. 다만 블로그의 자동접속 제한으로 최종 접속을 다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게시 전 링크를 한 번 직접 눌러보는 것이 좋다.
참고자료 및 출처
① 농촌진흥청 농사로 — 딸기 크라운 탄저병 현장기술지원
딸기 잎의 적정 유지매수, 적엽, 관부 병해에 관한 실제 현장지도 자료다.
[농사로 딸기 적엽 및 관부 관리 자료](https://www.nongsaro.go.kr/portal/ps/psz/psza/contentSub.ps?cntntsNo=217044&menuId=PS00077)
② 농촌진흥청 농사로 — 딸기 배지 수분흡수 차이와 생육 불균형
수경재배에서 배지 상태, 양액 EC, 신엽 전개, 적엽 관리에 관한 실제 사례다.
[농사로 수경딸기 생육 불균형 자료](https://nongsaro.go.kr/portal/ps/psz/psza/contentSub.ps?cntntsNo=216201&menuId=PS00077)
③ 농촌진흥청 — 딸기 농가, 빛 부족과 추위 대비
2025년 11월 발표한 겨울철 딸기 온도·습도·광량·적엽 관리자료다.
[농촌진흥청 겨울철 딸기 관리 보도자료](https://www.rda.go.kr/board/board.do?boardId=farmprmninfo%26dataNo=100000806089%26mode=updateCnt%26prgId=day_farmprmninfoEntry)
④ 농촌진흥청 농사로 — 정식 후 딸기 잎 관리와 배지 환경
잎 수를 지나치게 줄이지 않고 정상적인 개화까지 관리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농사로 딸기 정식 후 잎 관리 자료](https://nongsaro.go.kr/portal/ps/psz/psza/contentSub.ps?cntntsNo=216194&menuId=PS00077)
⑤ 농촌진흥청 — 장마 뒤 딸기 병해충 관리
맑은 날 적엽작업, 도구 소독, 작업 후 병해 예방에 관한 공식 자료다.
[농촌진흥청 딸기 병해충 및 작업위생 자료](https://rda.go.kr/board/board.do?boardId=farmprmninfo%26dataNo
사진으로 배우는 노엽 제거 기준
아래 교육용 이미지는 건강한 본엽 다섯 장을 남기고, 바깥쪽에서 기능이 떨어진 하엽을 선별적으로 제거하는 상황을 보여준다.
중요: 그림의 '다섯 장'은 잎을 세고 제거 대상을 구분하기 위한 예시다. 모든 딸기 포기를 다섯 장으로 유지하라는 뜻이 아니다. 잎이 큰 포기의 정화방 개화기에는 6~7매 이상, 잎이 작은 포기에는 8~9매를 유지하도록 지도한 농촌진흥청 사례를 함께 적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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